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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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식과 예의 | ||
작성일 | 2018-02-13 | 조회수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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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전 조합원을 대표하는 위원장님이 단식투쟁에 돌입하고 수석부위원장과 상집임원이 본사 항의 방문중임에도 불구하고 전 조합원을 개무시하듯 성과급을 일방 입금했다. 이는 전 조합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상식에 벗어난 행동이며 주면 준데로 받아라라는 몰상식한 태도이다. 전례없이 많은 조합원들이 한목소리를 내고있다. 민주노총으로 가자. 2018년 임단협때 보자. 회사와 그룹에 대한 실망이 커져가고 있고 노사의 신뢰 또한 무너지고 있다. 의리를 지켜라. 답은 노사가 화합할때 있다. 화합은 일방적일때보다 양방향일때 있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귀기울려 들어야 할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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