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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를 위해 싸워주지 않는다
아무도 우리를 위해 싸워주지 않는다
작성자 비상대책위원회
작성일 2018-09-04 조회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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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를 위해 싸워주지 않는다

 

1급 발암 물질 부타디엔이 쏟아졌다.

발암 물질을 쏟아부은 YNCC는 사과 한마디 없고

발암 물질 뒤집어쓴 자동차만 고쳐주겠다고 한다.

발암 물질 흡입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주겠다는 말이 한마디도 없다.

 

언론도 조용하고 YNCC도 조용하고 피해자인 한화케미칼도 조용하고

다 조용하다.

직접 피해자 소수만이 쓰벌쓰벌 하는데 그럴 일이 아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이제부터라도 대응에 나서야 할 모양이다.

 

1). 청와대 민원실에 민원을 넣고,

2). 언론에 취재해 달라고 요청하고,

3). 변호사를 선임해서 피해보상을 받고

4). YNCC로부터 재발 방지 대책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은 한화케미칼 노동조합에서 앞장서고 안전과와 보건과에서 지원할 일이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대표이기를 포기했고, 한화케미칼은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고 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무도 하지 않고 있으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도 우리를 위해 싸워주지 않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킬 수밖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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